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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용자의 계정으로 아이튠스 iTunes 라이브러리 관리하기 (윈7, 맥 osx)

기술 2011/07/29 22:41
아이튠스에다가 음악을 모조리 모아놓고 있는 경우, 컴퓨터의 다른 이용자로 들어가서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에 들어가서 관리하는 방법이 없을까... 다시 말하면 아이튠스 라이브러리 자체는 하나인데 다른 이용자로 들어가더라도 동일하게 접근하고 변경된 내용도 동일하게 저장이 되고...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복잡한 방법도 많지만 지극히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두고 데이타베이스 관리하는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다가
잘못해서 날려도 보고 (맥),
터미널 열어서 명령어 입력하면서 보안 문제가 꼬여 헤매기도 했다 (윈).

먼저 맥 osx에서 관리하는 방법:

1) 전제 조건이 있다.
iTunes -> Preferences -> Advanced에서
-  Keep iTunes Media folder organized
- Copy files to iTunes Media folder when adding to library
이 두가지 항목이 체크되어 있어야 한다.
이 항목의 의미는 음악 파일을 아이튠스에서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튠스에 가져온 음악은 파일 이름도 바뀌고 폴더 구조도 아이튠스 방식으로 다 바뀌게 된다.
만약 지금까지 이렇게 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File -> Library -> Organize library로 가서 consolidate files를 체크해야 한다.
그러면 이제까지 흩어져있던 음악 파일과 폴더를 아이튠스 방식으로 재정리한다.
파일 수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2) 이제 iTunes의 데이타 (음악 파일)과 파일에 대한 데이타베이스 정보가 저장된 폴더를 찾는다.
대개 User 이름 > Music > iTunes 폴더에 다 모여있다.
그 가운데 ITunes Media 폴더는 음악 파일이 있는 곳이고
나머지는 데이타베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구버전의 iTunes에서는 Music 폴더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3) 핵심은 이 폴더 전체를 다른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서는 두 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개념은 같다.

3-1) 폴더 자체를 그대로 두고 다른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 보안을 푸는 것.
3-2) 폴더 자체를 다른 장소 (공유 폴더)로 옮기는 법.
다른 장소라고 하면 외장 하드일 수도 있고
MacIntosh HD > Users > Shared 폴더일 수도 있다. 즉 아무데나.

방법은 그냥 통째로 옮긴다! 아주 쉽다.

4) 폴더를 옮기고 나서 option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튠스를 실행한다.
그냥 아이튠스를 누르면 옮겨버린 자리에 새로운 아이튠스 폴더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아무 것도 없는 아이튠스 화면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5) 옵션 + 아이튠스 누르면 새로운 윈도우가 하나 뜬다.
거기서 Choose library를 선택하고
아까 원래 음악 파일과 데이타베이스를 옮겨놓은 곳으로 찾아가서 선택을 하면
(즉 iTunes Library라는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원래의 음악이 들어있는 그대로 아이튠스가 열린다.

6) 앞으로는 아이튠스를 실행할 때마다 옵션키를 눌러줄 필요가 없이
방금 열린 데이타베이스로 연결될 것이다.

7) 다른 이용자로 로긴한 후에 동일한 방법으로 옵션 + 아이튠스를 실행.
역시 동일한 음악 파일과 데이타베이스가 열린다.

8) 한 이용자가 음악을 더하거나 빼거나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 그 내용이 그대로
데이타베이스에 반영되어 다른 이용자가 아이튠스를 열 경우
변경된 내용으로 보이게 된다. 
주의점은 한 이용자가 아이튠스를 열고 사용 중인 경우에는 다른 이용자가
아이튠스를 열어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윈도우 7에서 관리하는 방법:

기본 개념은 맥이랑 동일하다.

1) 전제 조건이 있다.
Edit -> Preferences -> Advanced에서
-  Keep iTunes Media folder organized
- Copy files to iTunes Media folder when adding to library
이 두가지 항목이 체크되어 있어야 한다.
이 항목의 의미는 음악 파일을 아이튠스에서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즉 아이튠스에 가져온 음악은 파일 이름도 바뀌고 폴더 구조도 아이튠스 방식으로 다 바뀌게 된다.
만약 지금까지 이렇게 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File -> Library -> Organize library로 가서 consolidate files를 체크해야 한다.
그러면 이제까지 흩어져있던 음악 파일과 폴더를 아이튠스 방식으로 재정리한다.
파일 수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버전에 따라 메뉴가 약간씩 다른 곳에 위치할 수도 있다.)

2) 이제 iTunes의 데이타 (음악 파일)과 파일에 대한 데이타베이스 정보가 저장된 폴더를 찾는다.
대개 User 이름 > Music > iTunes 폴더에 다 모여있다.
그 가운데 ITunes Media 폴더는 음악 파일이 있는 곳이고
나머지는 데이타베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구버전의 iTunes에서는 Music 폴더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3) 핵심은 이 폴더 전체를 다른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서는 두 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개념은 같다.

3-1) 폴더 자체를 그대로 두고 다른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 보안을 푸는 것.
3-2) 폴더 자체를 다른 장소 (공유 폴더)로 옮기는 법.
다른 장소라고 하면 외장 하드일 수도 있고
Users > Public 폴더일 수도 있다. 즉 아무데나.

방법은 역시 그냥 통째로 옮긴다! 아주 쉽다.

4) 폴더를 옮기고 나서 control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튠스를 실행한다.
그냥 아이튠스를 누르면 옮겨버린 자리에 새로운 아이튠스 폴더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아무 것도 없는 아이튠스 화면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5) control + 아이튠스 누르면 새로운 윈도우가 하나 뜬다.
거기서 Choose library를 선택하고
아까 원래 음악 파일과 데이타베이스를 옮겨놓은 곳으로 찾아가서 선택을 하면
(즉 iTunes Library라는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원래의 음악이 들어있는 그대로 아이튠스가 열린다.

6) 앞으로는 아이튠스를 실행할 때마다 옵션키를 눌러줄 필요가 없이
방금 열린 데이타베이스로 연결될 것이다.

7) 다른 이용자로 로긴한 후에 동일한 방법으로 콘트롤 + 아이튠스를 실행.
역시 동일한 음악 파일과 데이타베이스가 열린다.

8) 한 이용자가 음악을 더하거나 빼거나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 그 내용이 그대로
데이타베이스에 반영되어 다른 이용자가 아이튠스를 열 경우
변경된 내용으로 보이게 된다. 
주의점은 한 이용자가 아이튠스를 열고 사용 중인 경우에는 다른 이용자가
아이튠스를 열어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 * *

요약하면 핵심은 옵션 (또는 콘트롤) + 아이튠스 실행이다.
이걸 응용하면 여러개의 아이튠스 데이타베이스도 쉽게 관리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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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X DR 800SG 8.1인치 이북리더 449달러?

e-book 리더 2009/10/25 10:45

며칠전에 엔가젯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베스트바이 온라인에 아이렉스가 떴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449덜러. 원래 399달러로 알려졌는데 이게웬일? 화면이 크다는 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반스앤노블의 이북 누크가 나온 직후 가격을 내리진 못할 망정... 베스트바이 사이트에는 1, 2주 백오더 라고 나와있었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링크가 막혀있군요. 앞으로 제대로 상품이 뜨는 경우 과연 가격이 얼마가 될지 궁금하군요. 449달러라면 매력이 반감되고 눅 (Nook) 쪽으로 더 많이 몰리겠군요. 아이렉스도 역시 반스앤노블 제휴의 이북리더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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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사랑★클릭하세요 2010/10/12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④정↑보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건강지킴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아마존 킨들을 한국에서도 쓸 수 있나요? -- 아마존 PC용 킨들 리더

e-book 리더 2009/10/23 09:49

이런 질문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이 많습니다.

아마존에서 최근에 킨들 2 인터내셔널판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내놓자마자 미국판과 국제판의 구별을 없애고 가격도 그냥 259달러로 내렸습니다.
반스앤노블의 눅(Nook)이 발표된 것에 대한 대응?
글쎄요, 어쨌든 기본적으로 '인터내셔널'이니까 미국 밖에서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한국에서도?
안타깝게도 킨들2 페이지에 보면 한국은 3G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에서처럼 3G 무선망을 통해서 책을 내려받기가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국내 망 사업자랑 계약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된다하더라도 인터내셔널 판에는 여러가지 제한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단 미국내에서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한번 다운로드에 대략 2달러인가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합니다.
와이어리스 인터넷도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한국에서 킨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마존에서는 킨들 북을 킨들 디바이스에서 뿐만 아니라 PC에서 읽을 수 있도록
PC용 이북 리더 소프트웨어를 곧 내놓는다고 합니다.
(현재 아이폰에서는 가능합니다만.)
반스앤노블의 눅이 발표된 직후 이에 대한 반격이 시작된 것일까요?

이런 경우 킨들 디바이스가 없어도 킨들의 이북을 이용가능할 뿐 아니라
USB 연결을 통해서 킨들 디바이스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3G 방식도 아니고 와이어리스도 안되고... 대신 추가 요금 같은건 없는거죠.
아참, 애플용은 나온다는 소식이 없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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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알밭 2009/12/08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킨들을 쓰고 있습니다. 와이얼리스가 되는데도 말씀하신 2달러 전송료 때문에 꺼버렸습니다. 그 대신 Kinlde for PC를 거쳐서 킨들로 옮기는 과정을 쓰고 있습니다. 별로 불편한줄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와이얼리스 기능에 대한 제한만 참고 넘어갈 수 있다면 킨들을 쓰는 데 별문제가 없겠습니다. 다만 아마존닷컴에서는 나라 위치를 한국보다는 미국으로 해두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마침 소니와 킨들을 견준 사용기를 최근에 썼습니다. 한 번 보시겠어요? http://stalbert.tistory.com/6